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PART ONE Mission: Impossible – Dead Reckoning – PART ONE, 2023)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7)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

스타트렉 비욘드(Star Trek Beyond, 2016)

인류를 구하기 위해 불가능의 한계를 넘다! 위험한 미션들을 무사히 수행한 후 평화롭게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엔터프라이즈호. 최첨단 기지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던 중 엔터프라이즈호와 대원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사상 최대의 공격을 당한다.예상치 못한 공격으로 인해 엔터프라이즈호는 순식간에 붕괴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Mission: Impossible – Rogue Nation, 2015)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 시리즈 사상 최악의 위기!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이 시작된다!미국정부로부터 해체 통보를 받게 된 최첨단 첩보기관 IMF(Impossible Mission Force). ‘에단 헌트(톰 크루즈)’를 포함한 팀원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정체불명의 테러조직 ‘신디케이트’는 IMF 전멸 작전을 펼친다. 신디케이트에게 납치 […]

꾸뻬씨의 행복여행(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과연 진정한 행복이란 뭘까 궁금해진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돈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는 상하이의 은행가, 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 아프리카의 마약 밀매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

박스트롤(The Boxtrolls, 2014)

무시무시한 악당들로부터 치즈 마을을 지켜라!매일 밤, 치즈마을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박스를 쓴 몬스터 `박스트롤`박스트롤을 밤마다 몰래 아이를 납치해서 뼈만 남기고 뜯어 먹는 무시무시한 존재로 생각하는 마을 사람들은 스스로 영웅이라 행세하고 다니는 빨간 모자 일당들이 박스트롤을 모두 소탕해주기를 바란다.그러던 어느 날, […]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Mission : Impossible-Ghost Protocol, 2011)

러시아 크렘린 궁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되어 위기를 맞게 된 IMF(Impossible Mission Force). 국가적 분쟁을 피하기 위해 정부는 IMF 조직에 대해 ‘고스트 프로토콜’을 발동하고, 조직의 과거도 정체도 모두 지워버린다. 순식간에 국제 테러리스트가 되어 버린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는 자신과 조직의 […]

황당한 외계인 폴(Paul, 2011)

외계인과 SF를 좋아하는 절친한 괴짜들 그램과 클라이브는 SF 코믹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 여행길에 오른다. 코믹콘 행사 이후 SF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외계인 성지 순례길이라고 불리우는 UFO의 메카, 외계인 연구 비밀 구역까지 찾아간 두 남자. 오마이 갓뜨! 그 곳에서 인간들에게 쫓기고 […]

하우 투 루즈 프렌즈(How to Lose Friends & Alienate People, 2008)

세계적 명성의 셀러브리티와 미녀 스타들을 취재하는 뉴욕 초일류 연예잡지 ‘샤프스’. 편집장 클레이튼 하들링은 영국의 괴팍한 연예기자 시드니 영을 스카우트 하지만, 직장 동료 앨리슨은 그가 한심하기만 하다. 그 사이… 떠오르는 섹시 스타 소피 메이즈는 여우주연상을 받게 되면 그와 잠자리를 하겠다는 약속을 […]

뜨거운 녀석들(Hot Fuzz, 2007)

런던에서 잘나가던 경찰 니콜라스 엔젤(사이몬 페그)은 몸을 사리지 않는 근성과 동물적인 감각으로 검거율 40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지만 경찰청 간부들과 동료들의 시샘을 받아 시골로 좌천된다. 엔젤이 너무 뛰어난 나머지 주변 사람들이 초라해 보인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만으로 런던에서 쫓겨나게 되는 […]

새벽의 황당한 저주(Shaun of the Dead, 2004)

전자제품 판매원으로서 하루하루 그저 그런 인생을 살아가는 숀은 이제 30살이 얼마 남지 않은 29살의 청년이다. DJ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숀은 추억의 레코드 판을 수집하며 꿈을 접고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직업에 만족하지도 못하고 삶의 목표도 없는 숀의 일상은 지루하고 괴롭기만 하다. […]